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지난 13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수준을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관 간 변별력 강화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공단은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충실하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