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동구는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인원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루 6시간,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