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대원 30명과 소방장비 11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신속한 대응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현재 없는 상태다.이날 화재로 인해 화상환자 1명이 발생했으며, 환자는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 정리 및 추가 진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