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孝) 문화 확산과 가족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효심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효심극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이번 달 첫 상영작은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사랑과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미래의 미라이’다. 가족 간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일정과 상영작 안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yjkhy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054-634-5007)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극 원장은 “효심극장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진흥원은 앞으로도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효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