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5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전임 시장으로서의 경험과 철학이 담긴 메시지에 큰 공감을 보냈다.특히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한 핵심 사업과 성과를 되짚어 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특강 영상은 문경시 공식 유튜브 채널(@mungyeongsi)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