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신영일) 소속 여성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25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공동체 정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정취와 북적임을 되살리고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나눠 윷판을 중심으로 열띤 응원과 웃음 속에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벽을 허물고 여성회 특유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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