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2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 예방 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신체 기능 유지와 정신건강 증진,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