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사업 선정, 향후 활동 방향 및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점촌2동 협의체는 올해도 기존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원 대상을 지난해 45명에서 올해 70명으로 확대하고 현금 지원을 추가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5기 협의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위원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민간위원장 선출에서는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현 민간위원장인 정규익 위원장이 연임됐다.아울러 위원들은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친절운동 참여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다짐했다.정규익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합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점촌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성임 점촌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