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풍기초등학교와 풍기북부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두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총 30명으로, 협의체는 이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문구상품권과 가족이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약 2만원 상당의 치킨교환권을 지원했다.서경미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