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지난달 27일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아동 안전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서 이규봉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아동안전지킴이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 아동 이용이 많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규봉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가장 가까운 아동 안전의 울타리”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킴이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경경찰서 역시 아동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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