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일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회장 박성해)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참석한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