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5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지역 차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통일 활동으로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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