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정형 및 신경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제 의료 교류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 소속 정형외과 전문의 닥터 라따낙(3월 3일~4월 30일)과 신경외과 전문의 닥터 타리(3월 3일~5월 29일)이 각각 3개월 간 참여한다. 
 
두 명의 전문의는 에스포항병원 주요 진료과에서 임상 교육과 의료 기술 전수를 받으며, 수술 참관·임상 실습·학술 콘퍼런스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신 의료 장비와 병원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022년 9월 캄보디아 KSFH 국립병원과 MOU를 맺고, 의료 학술 교류와 인적 교류 확대 및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 등 상호 협력과 인적 교류를 확대키로 약속했다.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캄보디아 의료진에게 우리의 선진 의료 기술과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해외 의료 인력 양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스포항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연수를 넘어 양국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캄보디아 의료진이 습득한 기술과 경험이 현지 의료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