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코다리덕장이 업종 변경 희망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창업 비용 항목을 조정하고 오픈 초기 운영 지원 시스템 구축한다. 가맹비는 기존 1,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교육비는 5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조정된다. 본사 대표가 직접 2주간 점주 및 직원 교육을 실시하며, 오픈 초기 7~14일간 전담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코다리덕장의 교육 과정은 홀과 주방의 역할을 구분하되 운영 흐름을 일원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간대별 매장 운영 동선과 포지션 설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주방 업무를 세분화하여 조리 과정을 표준화했다. 또한 전처리부터 마감까지의 공정을 매뉴얼화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홀 운영 부문에서는 고객 응대, 좌석 배치, 대기 관리 등 현장 업무 중심의 훈련이 진행된다. 주 고객층인 50~70대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방식과 테이블 관리 요령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이는 단순 서비스 교육을 넘어 운영 구조를 체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사는 가맹 상담부터 상권 분석, 점포 선정, 계약, 시공,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창업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한다. 특히 기존 외식업 매장에서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맞춤형 상권 분석과 전환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진입 리스크를 관리한다.해당 시스템 적용 사례로 충주 탄금점이 언급됐다. 기존 고깃집에서 코다리덕장으로 업종을 변경한 충주 탄금점은 전환 전 월 1,500만 원 수준이던 매출이 변경 후 월 9,700만 원으로 상승하며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코다리덕장 관계자는 “상권 분석부터 점포 선정, 조리 및 운영 교육, 오픈 리허설, 슈퍼바이저 밀착 관리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출 안정성은 상권이 아닌 운영 완성도에 달려 있어, 충주 탄금점처럼 기존 업종에서 전환을 고민하는 점주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코다리덕장은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13호점까지 추가 확정된 상태다. 브랜드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 시장 내 가맹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