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 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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