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가 보험료의 75%를 지원해 농가는 자부담 25%만 납부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농업인안전보험은 성별과 관계없이 관내에 거주하는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입원비 최대 5000만원, 유족급여 최대 1000만원, 간병급여 최대 5000만원 등을 보장한다.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15종의 대상 농기계를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이 가입 가능하며 대인·대물 배상과 농기계 손해 등을 보장한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비롯해 농협생명보험(농업인안전보험)과 농협손해보험(농기계종합보험)을 통해 가입 및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5%를 추가 지원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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