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마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승중, 부녀회장 김대진)는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마성면 주요 도로변과 외어리 휴경지 일원에서 봄맞이 꽃심기와 사랑의 감자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새마을회는 매년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꽃심기와 화단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데이지와 비올라 등 봄꽃 7000을 식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또한 약 2000㎡ 규모의 휴경지에는 감자를 파종했으며, 수확 후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이승중 협의회장과 김대진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 개선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성면 관계자는 “새마을 단체가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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