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행복사랑나눔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행복사랑나눔터’는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 업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식품과 생필품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에는 모전동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 ‘토스트 앤 커피’ 김영서 대표가 개업식에서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1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20세 청년 창업가로 개업을 축하해준 이들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김영서 대표는 “많은 분들께 받은 축하와 응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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