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범진, 부녀회장 임영희)는 지난 19일 새학기를 맞아 관내 호서남초등학교, 문경중학교, 문창고등학교를 방문해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김범진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임영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미래에 밝은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현주 점촌3동장은 “새마을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점촌3동 새마을회는 제초작업, 헌옷 수거 등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2015년부터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문경시 장학회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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