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우관계 기술 함양을 위한 집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단교육은 ‘자기 이해’와 ‘친구의 장점 찾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의 강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서로의 장점을 말로 표현하고 격려하는 활동은 학급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줬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돌아볼 수 있었고, 친구들의 긍정적인 면을 직접 찾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생활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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