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협약의 첫 실행 사업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3월 21일부터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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