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서영탁)은 지난 21일 가흥1동 지역 저소득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밀키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불고기와 삼계탕 등 밀키트 형태의 식품을 준비해 가흥1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밀키트를 배달하며 따뜻한 안부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영탁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가흥1동 저소득가정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영주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올해 48주년을 맞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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