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알려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경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높였다.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관람객들은 “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에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오는 4월과 5월에도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드라마 촬영지,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