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6일 도청 창신실에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핵심은 로봇 보급을 넘어 전시·체험·렌탈·교육·유지관리·원격관제·데이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센터 구축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구독·임대 기반(RaaS) 운영모델을 도입해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설계했다. 초고령 인구 비중과 로봇 제조 기반을 함께 갖춘 경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와 'AI 돌봄 로봇 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국책사업 반영을 건의키로 했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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