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떡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재의 단미정농업회사법인(주)은 전통 떡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식품 제조 기업이다.한국의 떡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며 기쁨과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해왔다. 단미정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인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여성기업인 단미정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설탕·저염 앙금’을 활용한 제품 전략이다. 단맛과 염도를 낮추면서도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강점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통팥앙금 가래떡, 백앙금 쑥가래떡, 흑임자앙금 가래떡, 호박앙금 가래떡, 그리고 카스테라 인절미 시리즈 등이 있으며 다양한 원재료의 맛을 조화롭게 구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단미정은 ‘좋은 떡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철학 아래, 대부분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재료를 확보하고 원재료의 생산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위생적인 생산 설비와 표준화된 공정을 더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유통 채널 역시 다각화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경남 지역 초·중·고 학교 급식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군 급식 납품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은 물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카페, 호텔,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2025 경주 APEC 협찬사 ▲독일, 스웨덴 경산시 무역사절단 참가 ▲공영홈쇼핑 판매 방송 ▲타이베이 K-FOOD 전시 ▲2026 3월 일본 도쿄 푸덱스 참가 ▲필리핀 수출 및 2026 1월과 3월 두차례 미국 LA, 갤러리아 마켓 5개 도시 수출 등 국내외 식품 박람회와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미정의 고객층은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부터 전통 식문화를 선호하는 이들, 그리고 간편하면서도 안심할 수 있는 간식을 찾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다. 개별 포장과 프리미엄 선물세트 구성 등을 통해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단미정 김예정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다양한 건강 지향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떡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K-푸드의 가치를 확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통의 깊은 맛에 현대적 감각과 건강 철학을 더한 단미정 농업회사법인의 행보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도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