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재향경우회(회장 이문식) 제52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웨팅파티홀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우 경주경찰서 경무과장, 이상섭 수사과장, 강성수 교통과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이문식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경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최수태·신동철 회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정기율·박형동·김종운씨에게 감사패를 수여됐다. 경주 재향경우회 회원들은 치안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사명감으로 희생과 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조직으로서 헌신하신 선배들의 열정과 후배들을 이끄는 봉사 정신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방패이자 파수꾼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문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조상들의 말씀처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많이 맺게 된다"면서 "경주 재향경우회는 경주의 안녕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라고 자부 한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우회원들은 치열했던 치안현장에서 청춘을 바친 베테랑으로 그 경륜과 열정을 담아 우리 경주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수 있도록 교통안전의 방패가 되어 주고 모두가 잠든 깊은 밤거리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차의 불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APEC 국제행사에 많은 회원이 참여해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과 순찰 활동으로 경주를 찾은 국제행사 VIP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현직에서 고생하시는 후배 경찰관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되는데 일조할 수 있어 보람과 영광으로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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