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 농업 지원 확대, 교육·체육 분야 발전 등을 골자로 한다.먼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흘산 케이블카를 조기 완공하고 테르메형 관광지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산터널 조기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는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빵 축제의 규모 확대와 닻별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포내지구 아파트 800세대를 조기 완공하고 돈달산 공원화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 도매시장과 사과공판장을 조기에 완공하고 매년 10% 수준의 농업 예산 증액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교육 분야에서는 숭실대와 문경대 통합을 완성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나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성 오천지역에 모터사이클 국제경기장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신 후보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