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창호나 단열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금융 이자를 정부가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특히 창호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고단열 제품으로의 교체는 냉·난방비 절감과 결로 현상 억제 등 주거 쾌적도 향상에 직결된다. 여기에 정부의 이자 지원 혜택이 더해지면서 대규모 공사비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추세다.대구·경북 지역의 공식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인 ㈜제이텍창호는 창호 교체 상담부터 정부 지원금 신청 및 접수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은 지원사업을 활용할 경우 소비자가 목돈 지출 없이도 금융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품질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이텍창호는 약 1,5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유통 거품을 뺀 공장 직영가 공급 방식을 채택했으며, KCC 본사로부터 시공 품질을 공인받은 ‘이맥스클럽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해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한 상태다.회사 관계자는 “공식 인증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창호 교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고객들이 금융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시공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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