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파트너사 ㈜투네스트가 반려견 동반 동아리 ‘멍네스트’를 운영하며 구성원 중심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투네스트는 반려견을 매개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기사와 관리자, 가족까지 참여하는 소통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멍네스트’는 대구 지역 애견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려견을 키우는 구성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형태로 진행된다.활동에는 정현석 대표와 임직원, 배송기사 등이 참여해 직무를 넘어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기존 친목 프로그램이 음주나 스포츠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구성원의 참여가 제한된 점을 고려해 새로운 방식의 동아리가 기획됐다.반려견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을 유도하고,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투네스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관계 형성과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기업 측은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복지 정책이 조직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정현석 대표는 “내부 구성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투네스트는 2023년 설립된 물류 기업으로 약 100명의 배송기사를 운영하며 쿠팡CLS 배송망에서 활동하고 있다.향후에도 구성원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과 조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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