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쿠팡 택배(쿠팡 퀵플렉스) 부문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는 배송기사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프레시백 프리데이’ 3호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0일 야간 대구4캠프 옥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석흠 과장과 김유현 이사를 비롯해 정연도 기사와 우도윤 기사가 3호 대상자로 선정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프레시백 프리데이’는 배송기사의 업무 중 하나인 프레시백 회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선정된 기사들의 노선에는 관리자가 직접 투입돼 프레시백 회수를 전담하고, 기사들은 해당 업무에서 벗어나 배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업무 분담을 넘어, 기사들이 기존에 수행하던 회수 인센티브와 프레시백 회수 관련 금액도 동일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기사 개인 아이디로 캠페인을 적용해 실질적인 보상 구조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투네스트는 계절적 환경에 따른 현장 피로도를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겨울철 혹한기와 여름철 폭염 속에서 배송과 회수를 병행하는 업무 강도를 완화하고, 하루만이라도 배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현석 대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고민한 끝에 프레시백 회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배송기사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투네스트는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장 신호룡) 회원사로서 택배시장과 물류업계 전반에 걸친 로지스틱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관련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