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문기원)는 지난 3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영농작업’의 일환으로 옥수수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비닐 제거, 거름주기, 밭이랑 조성 등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협력 속에 옥수수 파종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심은 옥수수는 향후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이웃사랑 성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점촌5동 새마을회는 매년 꾸준한 영농사업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이웃돕기와 각종 지역 봉사활동에 사용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박동범 협의회장과 문기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정연종 점촌5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농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