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외과 석상보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석상보 외과장은 맹장, 탈장, 담낭 등 복부질환에서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다년간 시행해온 외과 전문의로, 최근에 맹장수술, 탈장수술, 담낭절제술 등 총 5000례 이상의 복강경 개인 수술 실적을 달성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배꼽 한 곳에 1cm 정도의 작은 절개만을 통해 기구를 삽입하는 수술 방법으로 흉터 및 통증이 적고 회복에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며 의료진의 숙련도와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석상보 외과장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외과 질환에 대해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며 임상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통해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높여왔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정밀한 수술 계획과 안정적인 술기 운영으로 지역 내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신뢰를 구축해왔다. 석상보 외과장은 “칠곡가톨릭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병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많은 의료진의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5000례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신뢰가는 의술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