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 ‘와글와글’로 확정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와글와글’이라는 명칭은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시설은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연령대별 공간을 분리하고 보호자의 관찰 동선을 고려하는 등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설은 회차별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개인 2000원(회차 기준), 단체 1만 원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와글와글은 시민이 함께 이름을 만들고 함께 완성해가는 공간”이라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공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범운영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07-1301-82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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