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형관리를 돕기 위해 ‘스텝박스 에어로빅 교실’을 개강하고 오는 7월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돼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주부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스텝박스 에어로빅은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으로 초보자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전문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스텝박스 에어로빅과 스트레칭 등 비만예방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사전·중간·사후 인바디 측정을 통해 개인별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돼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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