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 ‘용문이·용경이’ 캐릭터 굿즈를 배포하는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재생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용문이·용경이’ 캐릭터는 과거 주민참여 교육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작에 참여해 완성된 결과물로, 도시재생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신기초등학교와 점촌북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에게 굿즈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포된 굿즈는 동화책, 키링, 뱃지, 노트, 컬러링북, 색연필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윤효근 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도시재생의 가치를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