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대구센터는 경북센터와 함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컬트랙’ 대경권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예비창업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로컬트랙은 전국 단위로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비수도권 비중을 90%로 확대해 지역 창업을 집중 지원한다.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함께 멘토링, 교육 등이 제공되며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상금과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한인국 대구센터 대표는 “지역 자산과 혁신이 결합한 로컬 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창업가들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