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등학교는 지난 9일~10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소년체육대회 유도 종목에 참가하여 6학년 남초부 신성빈 학생과 5학년 여초부 윤찬송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북대표로 선발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신성빈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남초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윤찬송 학생 또한 침착한 경기 운영과 끈기 있는 투지로 여초부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윤찬송 학생은 준결승전과 결승전 두 번 다 상대방을 엎어치기 한 판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두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경상북도를 대표해 5월 말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고령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부모의 응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영달 교장은 "이번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신성빈 학생과 윤찬송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며 경북대표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