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4일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해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가운데 만 39세 이하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로, 북구 거주자나 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 지역 대학생(휴학생), 창업 3년 미만 기업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팀에는 월 2회 이상 협업 공간 이용이 지원되며 팀당 활동비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7개 팀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주어진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북구를 청년 창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