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교육인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더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위험요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방법,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수성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함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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