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4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 간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