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상인회는 지난 21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친절 결의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 개막을 앞둔 축제를 대비해 상인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축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축제 개막이 임박한 시점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결의는 지역 대표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찻사발축제의 중심 무대이자 문경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상인 모두가 문경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갖고, 맛과 정성이 담긴 음식, 그리고 따뜻한 친절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과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