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5일 센터 2층 대강당에서 ‘늘봄가족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개최했다.늘봄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가정,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봉사단은 앞으로 ▲나무문패 및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 ▲가족 얼굴 그리기 및 꾸미기 ▲EM 흙공 만들기 및 하천 정화 활동 ▲요리 봉사 ▲플로킹 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 생활 밀착형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선서를 통해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가족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어 이동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올바른 자세, 가족 봉사의 효과성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백화자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