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남자 보디빌딩 18체급과 여자 보디빌딩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보디빌딩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 통제와 인내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이라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높다. 공정한 심사와 품격 있는 운영으로 보디빌딩의 진정한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계자도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문경을 찾은 선수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 찻사발 축제가 같은 기간 열려 방문객들은 스포츠의 역동성과 전통문화의 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문경시는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