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에 참여할 ‘SW강사 양성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SW미래채움’ 사업은 지역 내 AI·SW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정보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DIP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라인교육개발이 참여하고 있다.DIP는 지난해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103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하고 지역 초·중·고 학생 2만168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청년, 경력보유여성,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신규 교육생 40명과 기존 강사 경력자를 위한 재교육생 60명으로 나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교육생은 160시간, 재교육생은 5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 내용은 ICT·SW 기초이론과 강사 소양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블록코딩, 데이터, 메타버스, 피지컬 컴퓨팅 등 최신 기술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수료 이후에는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약 80명의 강사를 선발·위촉해 정보소외지역 초·중등학생과 특수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과 체험캠프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DIP 관계자는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지역 AI·SW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의 AISW교육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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