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29일 산양면과 영순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현장민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이다. 민원 상담을 비롯해 누수 탐사 및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검사, 계량기 교체·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한다.이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는 6개 반, 10여 명의 전담 인력을 편성해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만족도 높은 수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