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달 30일 점촌농협 신흥경제지점에서 고향주부모임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지역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기반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에게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농협이 구성한 봉사형 교육 조직이다.이날 교육에서는 현덕규 지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현덕규 지부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사전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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