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전국 단위 고객 확보에 나선다.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신용카드 협업 상품인 ‘iM뱅크-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국 고객 접점 확대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전략 상품으로 기획됐다.해당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1.5%의 ‘M포인트’를 한도 없이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쇼핑·외식·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최대 5%까지 특별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유, 외식, 쇼핑 등 전국 약 16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포인트를 선지급하는 긴급적립 서비스도 지원한다.상품은 iM뱅크 앱과 iM샵 앱을 통한 비대면 채널로만 발급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이용 시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이력이 없어야 하며 조건 충족 시 다음 달 기준 1개월 이내 결제계좌로 캐시백이 지급된다.양사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추가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iM뱅크 계좌를 결제계좌로 지정하는 고객 대상 특별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예·적금과 카드 결합 상품 개발, 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전국 고객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현대카드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금융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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