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문경시 영신숲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익히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소방서 직원 15명과 의용소방대원 9명,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9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연기소화기(체험용) 사용법 교육 ▲실제 상황처럼 구성된 에어바운스 화재 대피 체험 ▲소방차 종이접기 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놀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