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신고자 A 씨에게 112신고 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고자 A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 26분경 의성군 안계면에서 도로를 지나던 중 "도로에 앉아 갈 곳이 없다"며 자살 시도하려는 요구조자 발견하고 112신고를 한 뒤 현장 출동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다른 차량들을 수신호하며 자리를 지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고 타인의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안양수 서장은 "타인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며 경찰의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