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범진, 부녀회장 임영희)는 지난 2일 ‘사랑의 영농작업’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 주말부터 고구마밭 비료 주기, 망 작업,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힘을 보탰다.김범진 협의회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새벽부터 고구마 심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확한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은 매년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살기 좋은 점촌3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임영희 부녀회장은 “휴경지를 활용해 땀 흘려 가꾼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며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김현주 점촌3동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구마가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